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루과이 한국광장에 무궁화 심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개 품종 50그루 보내

지구 반대편 남미 우루과이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은 우루과이 수도인 몬테비데오 부세오 지역에 조성된 한국광장에 식재할 무궁화 5개 품종, 50그루를 현지로 보냈다고 6일 밝혔다. 무궁화 공수는 한국광장의 상징적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현지 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육성 중인 7개 무궁화 품종 중 꽃 지름이 10㎝로 크고 병해충에 강한 ‘칠보’ 등 5개 품종을 선정했다.

한국광장은 지난해 10월 한국인 조각가 유영호씨가 ‘인사하는 사람’이라는 조형물을 설치한 것을 계기로 이름 지어진 후 이달 초 정식 조성됐다. 우루과이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겨울철 평균 최저기온이 섭씨 7도 정도로 온화해 무궁화 생육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원상호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무궁화 지원을 요청한 것은 처음”이라며 “각국에 조성되는 한국공원을 중심으로 나라꽃을 알리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5-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