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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누구나 열공! 부산 연제구 평생학습거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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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는 15일 거제2동 주민센터 앞에서 구민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학습도시 구축을 위해 ‘연제 평생학습 특화거리’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특화거리는 거제2동 아시아드대로 22번길 일원에 평생학습 지역특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곳으로 거제교회 드림센터~거제2동 복지회관~거제2동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거제2동 주민센터~거제종합사회복지관 등 평생학습 관련 기관이 밀집된 240m 구간이다.

거제교회 드림센터와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비를 지원한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독서 함양을 위해 도서 대여는 물론 초록교실 등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주민센터에서도 생활영어, 서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화거리의 이름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위준 구청장은 “평생학습 특화거리 조성은 연제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3-05-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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