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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산하기관에 청렴서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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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국정기조인 문화 융성에 대해 “우리 사회의 정신적 가치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문체부 장관 초청 토론회에서 “문화 융성은 단순한 예술 진흥의 차원을 넘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또 일각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이른바 ‘갑질’을 지적한 것에 대해 “청렴서약을 받았다”며 개선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최근 콘텐츠 업체의 기금 조성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된 데 대해서는 신중히 접근해야 할 것이란 견해를 보였다. 유 장관은 “민간 업체를 대상으로 강제 징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3-06-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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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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