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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장이 10일 서울 전농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
김 의장은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회적 분위기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114명의 서울시의회 의원들도 혼연일체가 돼 1000만 시민을 섬기는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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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장이 10일 서울 전농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