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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포커스] 김창현 광진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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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기대합니다.”

김창현 광진구의원
김창현 광진구의회 의원이 주민 참여를 통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의정참여단을 공약으로 내세워 재선에 성공했던 김 의원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원 간 협력과 소통을 끌어냈다. 후반기 들어서는 주민과의 협력과 의사소통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지방자치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시민 단체와 토론하며 “주민 참여 시스템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던 그는 지난달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정치광진포럼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포럼에선 국내 최초로 구민 욕구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복지네크워크 간담회 및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벤치마킹함으로써 민간 부문 사회 복지 전달 체계인 사회복지협의회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민간 협력을 강화해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짜려고 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도 벌였다. 능동로 문화예술거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애쓴 김 의원은 연말 완성될 건국대 맛의 거리 공연장에 애정을 쏟고 있다.

김 의원은 “보육 교사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다음 달 초에 열 예정”이라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9-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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