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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국생활 불편 없게” 5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다문화공무원교육과정’에 참석한 이자스민(오른쪽에서 두번째)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과정으로, 이번에 처음 실시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11-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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