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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폭염 속 아이들 지키는 ‘아이빛 그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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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건강한 놀 권리 보장”

서울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자외선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빛 그늘막’을 설치했다.


서울 구로구 항동어린이집에 설치된 ‘아이빛 그늘막’.
구로구 제공


구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사전 신청을 거쳐 9곳의 어린이집 놀이공간에 파라솔형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설치된 그늘막은 영유아들이 폭염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실외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여름철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는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집 그늘막 설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보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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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