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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냄비 올해도 끓겠죠? 21일 경기 과천시 구세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들려 줄 캐럴을 연습하고 있다. 모금은 오는 27일 시종식을 한 뒤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1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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