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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 푼, 행복 한 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중랑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황금돼지 저금통 모으기 행사에 참석한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원아들이 저금통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지난 1년 동안 한 푼 두 푼 모은 것으로 모두 2177만 7000원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12-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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