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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아현고가도로 철거를 위한 교통 통제가 시작되자 주변 교통 흐름이 정체되고 있다. 3월 말 철거 공사가 이뤄지면 8월까지 충정로~신촌로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2-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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