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물 아리수’ 지원 40만병으로 늘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랑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체계 마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금천형 통합돌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AI 행정 서비스 제안 공모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납세자보호관 이재락 변호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락 변호사
국세청은 납세자보호관에 이재락(48)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국세와 관련된 민원 제도 및 납세 절차 개선, 국세심사위원회 운영 등을 총지휘하는 자리다. 2009년 개방형 직위로 신설됐고 4회 연속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이번 공모에는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 총 11명이 응모했다.

이 납세자보호관은 사법시험(34회)에 합격한 뒤 1995년 인천지방법원을 시작으로 5년간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등의 판사로 근무하다 2000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4-02-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