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분야는 교육행정 106명, 사서 5명, 시설 6명, 공업 3명, 기록연구사 3명 등이다.
교육행정 중 장애인 7명, 저소득층 2명을 일반응시자와 구분해 모집한다.
또 교육행정(일반)은 기존 3년간 시행한 권역별 근무예정지역 구분 모집을 하지 않고 일반모집으로만 시행한다.
도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해당과 졸업(예정)자들의 공직 입문 기회를 위해 시설 2명과 공업 1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고졸특채)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는 오는 5월 12∼16일 온라인채용시스템(http://ic.cne.go.kr)을 통해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6월 21일 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