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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스펙 제한없는 열린 채용… 자체개발한 직무능력 중심 선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내 유일의 물전문 공기업으로 공공기관 중 가장 폭넓은 열린 채용을 실시한다.

도전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최소한의 공인어학 성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학력·전공·학점·성별·연령 및 자격증 보유 여부 등 일체의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공인어학성적 또한 글로벌 인재에게 입사지원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 공기업 중 가장 많은 7개의 공인어학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전형절차에 있어서도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은 실시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입사지원자격을 보유하면 전원 1차전형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2007년 공기업 최초로 직무능력 및 역량검사인 KACT(K-water Aptitude & Competency Test)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직무능력검사 반영 비중을 더욱 확대해 직무능력 중심의 선발체계를 확립했다.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매년 사회형평적 채용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역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별 채용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인재 채용목표제(40%)를 도입해 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채용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여성의 고용 확대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채용목표제(30%)를 도입, 여성의 사회 진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고졸인재,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제한 공개채용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채용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4-03-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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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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