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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약] “공단 분양·기업유치로 7만개 일자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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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익산시장 예비 후보

이한수 전북 익산시장은 ‘기분 좋은 7대 비전’을 내걸고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한수 익산시장 예비 후보
익산 미래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기업유치 등을 통해 7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방안으론 국가 식품클러스터 완공, 신규 공단 분양과 기업유치, 유턴 기업 가동, LED 협동화 단지 육성, KTX 역세권 개발, 잘사는 농촌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에도 관심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 등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확대해 서민 일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익산의 도시 기능과 산업적 입지, 경제적 역할을 KTX역사, 보석, 식품, 백제문화 클러스터를 축으로 재정비해 강중(强中) 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단계별·세대별 차별화된 복지정책, 도시·농촌 상생 발전, 연소득 9000만원을 올리는 농민 9000명 육성과 문화예술 활성화 등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익산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4-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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