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물 아리수’ 지원 40만병으로 늘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랑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체계 마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금천형 통합돌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AI 행정 서비스 제안 공모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뉴스 플러스] ‘공공데이터 현장대응반’ 출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공기관과 공무원이 공개한 공공정보를 민간이 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주는 ‘공공데이터 현장대응반‘이 출범했다. 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6일 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 현장대응반’ 발대식을 열었다. 현장대응반은 민간 수요자와 공공기관 공급자의 의견을 동시에 수렴해 공공정보 활용의 다리 역할을 한다.
2014-04-1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