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잡곡밥 있는 ‘통쾌한 한끼’ 식당 찾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잦은 호우·저지대 침수 선제 대응”… 전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 지역보건의료계획 ‘복지부 장관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오감 만족 수변 감성 카페 ‘당현 마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야 중진모임, 2일 ‘세월호’ 사과키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회 5선 이상 모임인 여야 중진협의체가 내달 2일 오찬 회동을 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사과하면서 정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협의체 멤버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은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선 의원들로서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고 청와대와 정부가 철저히 조사해서 (문제를)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동은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과 새정치연합 문희상 의원, 이 의원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구성된 여야 중진협의체에는 서청원 의원을 포함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정몽준, 이인제, 김무성, 남경필, 이재오, 정의화 의원이, 새정치연합에서는 문희상·이석현 의원을 비롯해 이해찬, 정세균, 이미경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런, AI 활용 맞춤형 대입 컨설팅… 초교부터

오세훈 “꿈·성장 플랫폼으로 키울 것” 내년부터 고교생 2000명 시범 운영 ‘진로 캠퍼스’는 청년까지 500명 대상 의사 등 전문직, 대학생 멘토단 구성 대상자 중위소득 80% 이하로 확대

유진상가·개미마을 재개발까지… 노후 정비사업 속도

이성헌 구청장 “서북권 랜드마크”

중랑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드립니다”

연 1회 5만원 복지포인트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