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도로점용허가’ 원클릭으로 해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남, 수능 당일 유해환경 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어린이 3000명 전통시장 체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뉴스 플러스] 친환경 인테리어 시범사업 진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친환경 인테리어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기술원은 사업에 참여하는 인테리어 전문업체 20곳에 친환경 자재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주고 사업장 시설 개선, 마케팅·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 한화L&C, 삼화페인트, 벽산, 동화마루, 에덴바이오벽지 등 24개 환경마크 인증 건축자재 기업과 협약을 맺고 인테리어 전문업체에 친환경 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
2014-06-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훈훈

15일부터 25억 모금 목표로 진행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 지원 2012년부터 181곳 302개 가정 후원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잠원·반포권역 도시발전 정책포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