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ICT 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한국과 유럽연합(EU)이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에서 이르면 2016년부터 공동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16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최문기(왼쪽에서 네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네일리 크로즈(다섯 번째) EU 부위원장 겸 정보통신담당 집행위원이 ICT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6-17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