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혀주는 아라뱃길 폭포 16일 인천 서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목상교 인근에 자리한 인공폭포 밑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 31도, 수원 29도를 기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더위 식혀주는 아라뱃길 폭포 16일 인천 서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목상교 인근에 자리한 인공폭포 밑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 31도, 수원 29도를 기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