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진흥센터 출범 17일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한복진흥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유진룡(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최정철 한복진흥센터장(오른쪽) 등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종원 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기자 jongwon@seoul.co.kr
2014-06-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