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어촌에서” 9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이종구(오른쪽에서 세 번째) 수협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어촌관광 안내책자와 수산물을 나눠 주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7-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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