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로가 도봉로 156길입니다” 18일 서울 도봉구가 새 도로명주소를 빨리 정착시키기 위해 이면도로에 도로명을 표시해 놨다. 표시 지역은 도봉로 156길 등 5곳이며 차례로 전 지역에 표시할 예정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8-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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