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날 땐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한잔!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수돗물홍보협의회와 서울시 아리수, 부산시 순수365, 인천시 미추홀참물, 대구시 달구벌 맑은물, 광주시 빛여울수 등 전국 7개 수돗물 브랜드 주최로 열린 ‘믿을 수 있는 수돗물, 더욱 맛있게 마시자’ 행사에서 모델들이 시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8-2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