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빚기 어렵지 않아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외국인 기숙사에서 전통 한복을 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송편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9-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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