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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들 안전 빈틈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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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 안전통합시스템 가동

울산시교육청이 24시간 학생 안전통합시스템을 가동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려고 ‘360도 학생 생활밀착형 학생안전통합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학생의 움직임에 맞춰 학생을 따라다니며 안전을 관리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이다.

교육청은 ‘가정과 등교 및 하교’, ‘교내생활’, ‘교외활동’, ‘재난재해’ 등 4가지 안전 중점관리 영역으로 나눠 24시간 등·하교, 교내와 교외활동까지 학생들의 움직임에 맞춰 학생 안전관리 영역을 세부적으로 마련했다.

가정 영역에서는 아동학대와 생활안전 등 가정 내 생활뿐 아니라 도보·자전거·통학차량 등 학생들의 등·하교 방법을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한다. 교내생활 영역에서는 시설관리와 교육활동, 보건·급식, 기숙사·합숙소, 생활지도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9-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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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