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고추장 이웃과 함께 나눠요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중구구민회관 앞에서 열린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중구여성단체연합 회원들과 함께 담근 고추장을 용기에 담고 있다. 이 고추장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400가구에 전달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9-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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