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 지고 벼농사 체험 나선 아이들 1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근린공원 벼농사체험장에서 열린 제23회 마들농요 발표 공연 및 벼베기 추수 체험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지게를 지고 논두렁을 걷고 있다. 마들농요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보존돼 계승되는 농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09-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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