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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후보 합격자 36명 발표…평균연령 26.6세·여성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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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2014년도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36명(일반외교 31명, 지역외교 4명, 외교전문 1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 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5급 외무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외무고시)이 폐지된 이후 외교관이 되려면 후보자 선발시험을 거쳐야 한다. 외교관 후보자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6세이고, 여성 합격자가 모두 23명으로 전체의 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석(2차 시험 최고득점자)은 김미연(29·여)씨, 최연소 합격자는 정인희(21·여)씨가 차지했다. 일반외교 분야 외에 지역외교 분야는 아프리카 1명, 중남미 2명, 러시아·CIS 1명이 합격했고, 외교전문 분야는 경제외교 부문에서 1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5일부터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4-09-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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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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