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쫀득쫀득한 가을이 주렁주렁 20일 충북 영동에서 한 농민이 곶감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의 7%이자 충북의 70%에 이르는 감을 생산하는 영동에서는 한 해 2500t, 65만접(1접은 100개)의 곶감이 출하된다. 영동 연합뉴스 |
영동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쫀득쫀득한 가을이 주렁주렁 20일 충북 영동에서 한 농민이 곶감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의 7%이자 충북의 70%에 이르는 감을 생산하는 영동에서는 한 해 2500t, 65만접(1접은 100개)의 곶감이 출하된다. 영동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