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지역 화재 절반 이상 부주의로 발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에서 발생하는 화재 절반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를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사용자의 부주의가 1021건으로 전체 화재 발생의 50.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누전 등 전기적 요인 489건(24.1%), 원인 미상 214건(10.6%),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176건(8.7%)으로 집계됐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담배꽁초(437건)와 음식물 조리(275건), 불씨·불꽃 방치(84건) 등의 순이었으며, 전기적 요인은 미확인 단락(184건)과 절연 열화에 의한 단락(83건), 접촉불량(48건) 등의 순이었다. 기계적 요인은 과부하(82건), 자동제어실패(31건), 연료누설(25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장소별로는 위락·판매·산업시설이 835건(41.2%), 단독 및 공동주택 등 주거지역이 673건(33.2%)으로 전체 화재 발생의 74.4%를 차지했다. 비 주거시설 중에서는 생활서비스 지역 331건(39.6%), 산업시설 223건(26.7%), 판매·업무시설 146건(17.5%)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시설은 아파트가 227건(33.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단독주택 223건(33.1%), 다세대주택 59건(8.8%) 등의 순서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3시가 237건(11.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오후 3~5시 215건(10.6%), 오후 7~9시 209건(10.3%) 등으로 많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로 14건(13.3%)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겨울철인 1월(220건)과 12월(197건), 대기가 건조한 5월(194건)에 잦았고 9월(146건)과 2월(129건), 6월(6.9%)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259건)와 사상구(197건), 사하구(192건), 강서구(162건)의 화재 발생이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중구 등 13개 구·군은 전년 대비 화재 발생 건수가 감소했으나 대규모 위락시설이 밀집한 부산진구(4.0% 증가)와 주거시설이 낙후된 동구(23.8% 증가), 서구(1.3% 증가)는 화재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부산지역 화재는 5월에 발생 건수(15건)와 재산피해(23억원)가 각각 8.4%와 923.4%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사상구 감전동 물류창고 화재 때문이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총 2206건 화재로 105명의 인명피해와 8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월평균 169건에 9명의 인명피해와 7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