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토부 ‘비리와의 전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체 감사 시스템 구축하기로

각종 비리·비위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토교통부가 강력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감사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오는 27일까지 제안서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국토·교통 행정 각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를 분석하고 유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5년간 국토부 5개 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생한 위법행위와 국토부 자체 감사 사례, 감사원 감사 사례, 외부기관 감사 사례를 수집·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사 사례를 추려 정리할 예정이다.

입찰·구매·입금 등 예산·회계·계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사 담당 부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도록 해 비위와 관련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감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 시스템을 지표화하고 본부나 지방청의 위법행위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지수도 개발할 방침이다. 행정자치부의 ‘청백-e 시스템’을 포함해 해외 사례를 연구하고 국토부 실정에 맞는 시스템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각종 비위가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시스템으로 비위를 감시하고 예방하는 장치를 만들려는 것”이라며 “예상되는 비위를 차단하고 경각심을 높여 비위 없는 청렴한 부처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5-02-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