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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히 고개 내민 봄 경칩을 사흘 앞두고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한옥마을 주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에 눈이 쌓인 이색 풍경을 즐기고 있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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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사흘 앞두고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한옥마을 주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에 눈이 쌓인 이색 풍경을 즐기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5-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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