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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올해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 9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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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참가 대표단 모집 포스터
여성가족부는 올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20여개국에 파견될 청소년 대표단 930여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드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각국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통해 차세대 리더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청소년 대표단은 국가간 청소년 교류, 한·중 청소년 교류, 한중 인문유대 강화사업,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국제회의·행사파견 등 5개 사업별로 13일부터 7월까지 선발(?표?)한다. 대표단은 상대국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 문화체험, 홈스테이, 자원·교육 봉사, 국제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iye.youth.go.kr) 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유미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다문화시대에 많은 청소년들이 국제교류 활동 참가를 통해 해외 청소년과 소통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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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