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충무초등학교에서 열린 제7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홍보대사인 배우 서영희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진행되는 편지쓰기대회는 잠비아의 숯 굽는 소년 루푸타의 영상을 보고 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자원봉사 활동 기회를 준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03-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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