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남 “전통시장 활성화로 상생” 박원순(앞줄 왼쪽) 서울시장과 이낙연(오른쪽) 전남도지사가 22일 서울 양천구 목3동 시장에서 열린 ‘서울시-전라남도 전통시장 활성화 상생발전 협약식’에 참석해 전남 농수산물 전시부스를 돌며 영광굴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3-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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