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담뱃값 80% 올라도 판매량 20%만 감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담뱃값이 80% 올라도 편의점의 담배 판매량은 겨우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담뱃값 인상에 따른 금연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기대와 달리 효과는 크지 않고 세금만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A편의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 줄었다. 월별 판매량 감소율(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은 1월 33%, 2월 22.4% 3월 14.9%, 4월(1~19일) 12.2% 각각 줄어들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B편의점도 올해 초부터 이달 19일까지 담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3% 감소했다.

편의점의 담배 판매액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었다. B편의점의 담배 판매액은 올 들어 19일까지 39.3%나 증가했다. 판매 금액이 40% 가까이 많다는 것은 담뱃값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금·기금(약 85%)과 유통이익(약 9%), 제조이익(약 5%)이 함께 늘었다는 뜻이다.

외국 담배업체들의 저가 담배 마케팅에 밀려 올해 초 편의점 담배시장에서 50% 밑으로 떨어졌던 KT&G의 점유율도 최근 과반을 회복하고 있다. C편의점에 따르면 이달 들어 19일까지 담배 브랜드별 점유율(금액 기준)은 KT&G 50.7%, PMI(필립모리스) 25.9%, BAT(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14.8%, JTI(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 8.5%로 집계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4-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