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침수 피해는 없다 28일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아래에서 군경, 소방 등 관련 기관과 주민 등이 양수기 작동 훈련을 받고 있다. 서초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이 훈련을 실시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4-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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