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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한류 2제] 중미 6개국 통관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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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SIECA와 양해각서 체결

코스타리카·과테말라 등 중미 6개국의 통관시스템 연계 작업에서 우리나라 관세청이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관세청은 11일 서울에서 중미경제통합사무국(SIECA)과 통관 등 무역 관련 시스템 구축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IECA는 중미 경제통합을 위한 기술·행정 조직으로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니카라과·파나마 등 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통합의 초기 단계로 각국의 통관시스템을 연계하는 작업에 한국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앞서 관세청은 과테말라와 에콰도르에 관세행정시스템(UNI-PASS)을 수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관세청은 각국의 통관시스템을 연계하기 위한 관세행정시스템을 전수하고 통관 및 무역 관련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5-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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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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