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공기관 감사 직무평가 ‘하나마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등급으로 구분 80%가 ‘보통’… “변별력·페널티 없는 맹탕 평가”

박근혜 정부가 ‘낙하산 감사’ 폐해를 막겠다며 공공기관 감사들의 성적표를 처음 공개했지만 변별력도 없고 불이익(페널티)도 없어 ‘맹탕 평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평가 대상의 80%가량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보통’ 점수를 받았다. 그나마 ‘미흡’ 평가를 받은 감사가 3명 있었지만 공공기관장과 달리 낙제에 따른 불이익은 전혀 없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4년 공공기관 상임감사 첫 직무평가’ 결과에서 ‘우수’(80점 이상) 등급은 2명(7.4%), ‘보통’(60~79점) 22명(81.5%), ‘미흡’(60점 미만) 3명(11.1%)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116곳 가운데 임명된 지 6개월 이상 된 상임감사 27명을 평가했다. 현 정부 들어 정피아(정치인+마피아), 관피아(관료+마피아) 등 낙하산 감사 급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는 성적 평가 및 공개를 통해 낙하산 폐해를 줄이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평가등급이 3개밖에 안 돼 변별력이 떨어진다. 중간 등급이 27명 중 22명이나 돼 ‘중심화 경향’이 뚜렷한 것이다. 어지간하면 누구나 평균은 갈 수 있다는 얘기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6등급(S~E등급)이다. 공공기관장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인 E등급을 받거나 D등급을 두 번 받으면 해임 건의와 같은 불이익이 따르지만 감사는 이런 인사 제재도 없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5-06-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