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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11월 안동·예천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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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400명 규모 본청 전 부서 이동

대구시에 있는 경북도청이 오는 11월 안동·예천 신청사로 본격 이전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일 도청에서 열린 ‘민선 지방자치 20년 성과와 과제’ 브리핑에서 “오는 10월쯤 도청 이전을 준비해 11월쯤 가야 되지 않겠느냐”며 “주요 부서와 도지사부터 먼저 이사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는 등 가능한 한 이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미진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독신자 숙소 건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청의 이사 규모는 도지사실을 비롯해 6국, 3실, 3본부 등 본청 소속 전 부서에 이른다. 근무하는 직원만 1400여명에 달한다. 김 도지사는 올 초 안동의 한 아파트를 임차했으며 도청 이전 후 이 아파트에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13년 말 도청 이전 계획이 계속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경북은 (최근 도청을 이전한) 충남과 전남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130개 기관·단체가 이전 대상이다”면서 “도청 이전지가 길지(吉地)이지만 사회간접시설(SOC)이 전혀 안 된 곳이다 보니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도청 이전 계획이나 완료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면서 “도민들의 이해를 구한다”고 애매하게 말했다. 김 도지사는 “의회 이전은 의회에서 결정할 부분이고 의회 뜻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대진 도의회 의장은 오는 9월에 도의회를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로써 경북도와 의회의 동반 이전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김 도지사는 “신도시 명칭은 도청 이전을 모두 끝내고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선정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달 중 청사를 준공한 뒤 연내 이전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은 내년 말 건물을 완공, 2017년 3월쯤 새 청사로 이전할 방침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5-07-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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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