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로 기울었다… 전반기 의장에 민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원, 마이셀 등 3社 507억원 투자 유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조대왕과 소통하실 분 금천 오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주 종합경기장 공원 변신 시민 품으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태·문화 공간… 일부 호텔 건축

개발 방식을 놓고 전북도와 전주시가 갈등을 빚어 왔던 전주종합경기장이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김승수 시장은 14일 “지리적·역사적으로 전주의 심장부에 있는 종합경기장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종합경기장을 개발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자체 재원을 투입해서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전주시의회에 ‘종합경기장 이전 사업계획변경동의안’을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은 총 1500억원을 투입해 4년간 종합경기장 일부를 허물어 컨벤션과 호텔(민간투자)을 짓고 나머지 부지에는 연간 40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처럼 도심 속 시민공원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종합경기장이 시민을 위한 공익 공간이란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리고 다목적(전시) 광장과 생태도시 숲, 문화·예술거점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또 도와 양여 조건을 지키기 위해 종합경기장 대체시설로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 육상경기장(1만 5000석)을 짓고 인근에 야구장(8000석)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전주의 심장부인 종합경기장은 대기업이 아닌 시민, 나아가 미래 후손들에게 넘겨주는 게 바람직하다”며 “앞으로 시의회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종합경기장을 사람, 생태, 문화가 집합된 공간으로 재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5-07-1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 불편 사항, 구청장에게 문자 하세요

민원용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구민 찾으면 직접 가는 ‘직통’ 양천구청장 [현장

‘직접 소통’ 이기재 구청장 파리공원 놀이터 새 모래 교체 모세미공원 손 씻을 수도 해결 18개동 민원 194건 모두 살펴

마포,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보육 천국’

보육 청사진 밝힌 박강수 구청장 어린이집 원장 80여명과 토크쇼 “출산·영유아 관리 등 원스톱 지원”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도 설치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