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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서울시의원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보호조례안 9월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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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보호조례안 관련 여론조사를 지난 6월 실시했던 서울시의회 권미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노동복지포럼 간사의원)이 9월에 조례안 제정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권미경서울시의원은 지난 13일 서울노동권익센터가주관하는 ‘서울의 감정노동, 어떻게 풀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권미경 서울시의원(왼쪽 두번째)은 지난 13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7층에서 열린 ‘서울의 감정노동, 어떻게 풀어야 하나’ 주제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7층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성희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신경아 한림대교수, 정진주 사회건강연구소 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감정노동자 보호에 관련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권미경 서울시의원은 “본 의원이 주관아래 6월20일부터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 노동 실태와 문제점을 검토해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했고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노동 관련 실태 및 현황조사,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노동 관련 인식 파악 및 정책 수립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서 감정노동의 가이드라인,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서울시민의 86.63%가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은 현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감정노동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감정노동가이드라인 제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고 공공부분과 민간유통분야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토론자로 나선 권미경 의원은 “현재 광역지자체 최초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례안을 제정하기 위한 연구, 9월 조례안 제정을 위해 준비 중이며 이번 토론회가 감정노동자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자라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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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