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언근 서울시의원 “저상버스 50% 운행안하는 건 서울시 직무유기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신언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관악4)은 서울시가 2015년까지 운행 중인 시내버스의 50%를 저상버스로 도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을 핑계로 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있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규정하고, “서울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복지증진 차원에서라도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입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언근 서울시의원


신언근 의원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서울시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 7,485대 중 저상버스는 2,496대이고, 서울시가 운행해야 하는 저상버스의 법정 대수는 광역버스 250대를 제외한 시내버스 7,235대의 50%인 3,618대이며, 따라서 2015년에 서울시가 최종 도입해야 하는 저상버스는 1,122대로 나타났다.

신언근 의원은 “서울시는 2006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과 2007년 ‘서울특별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2013년까지 시내버스의 50%를 저상버스로 도입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상버스 도입이 지지부진하자 2012년 말 부랴부랴 조례를 변경하여 저상버스 50% 도입을 2013년에서 2015년으로 2년을 미룬 바 있다”고 말하고, “특히, 2015년 예산편성 국비 예산액이 515대인 반면 서울시 예산편성은 국비 예산액에 한참 부족한 217대에 불과한 것을 볼 때 과연 서울시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를 도입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신언근 의원은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저상버스 추가도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국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는 공문을 받았음에도 추경예산안을 편성도 하지 않고, 2015년도 예산편성에는 당초 목표대수의 5분의 1에 불과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을 볼 때, 서울시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대한 인식과 추진의지가 심각하리만큼 부족하다고 밖에 여길 수 없다”며, “서울시는 재정여건 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목표대수에 어느 정도 부합할 수 있을 만큼의 예산책정이 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과 예산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