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명동서 외국인 관광 실태 점검 3일 메르스로 주춤했던 외국인 관광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을 방문한 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의류, 화장품 매장 등을 둘러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8-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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