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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플러스] 2분기 가계소비성향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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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가계 지갑이 굳게 닫혔다. 통계청은 올 2분기 전국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이 71.6%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역대 최저(2분기 기준)라고 21일 밝혔다. 100만원 벌어 71만 6000원만 썼다는 의미다.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작년 2분기보다도 더 적게 썼다. 2분기 근로소득 증가율은 1.7%로 2009년 3분기(-0.5%) 이후 5년여 만에 가장 낮았다.
2015-08-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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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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