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명동굴에 둥지 튼 신비의 ‘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폐광산에서 동굴테마파크로 변신한 광명동굴에 가면 실제 살아 있는 듯한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기 광명시는 광명동굴 판타지관에 특수효과를 이용한 ‘용’ 조형물을 설치하고 오는 22일 오전 10시 제막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용은 ‘반지의 제왕’과 ‘킹콩’ 등을 제작한 뉴질랜드 웨타워크숍이 2개월여 동안 제작한 것으로, 판타지관 갱도에 설치하는 데만 5일이 걸렸다. 무려 37m에 이르는 거대한 푸른 몸체가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사갱을 따라 용틀임을 하며 날아내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 눈에서는 노란빛을 발산하고 코에서는 연기를 뿜어내는 장관을 연출한다.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싹한 신비로움을 선사하게 된다.

제막식을 전후해 열리는 판타지위크(17~23일) 기간 광명동굴에서는 용 조형물 설치를 기념해 소설 ‘퇴마록’의 저자 이우혁 작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아카데미 강좌를 열고 있다. 조형물 제막식 후 동굴 내 예술의전당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썬더버드’와 ‘기사 제인과 말썽꾸러기 용’을 상영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10-2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