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문학 기억하는 100권의 책 유정복(왼쪽) 인천시장이 9일 인천 중구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열린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지정 기념-인천시민과 명사가 함께하는 애장도서 100선’ 전시회를 찾아 전시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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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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