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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하철역-목동단지에 공유자전거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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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15억 확보... 환경친화 마을만들기 진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1)은 양천구 공유자전거 사업에 쓰일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예산안과 관련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김경자 의원은 양천구 공유자전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한 끝에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양천구 지역에 위치한 지하철역과 목동단지에 공유자전거와 공유자전거 정거장을 설치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에 따라 양천구는 지하철역과 목동단지를 연결하는 공유자전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마을만들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유자전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공공 임대제도로서, 친환경 교통수단 중 하나로 유럽에서는 일찍이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양천구 공유자전거 사업 대상지인 오목교역 등은 지하철과 다수의 버스 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특히, 지하철역들과 목동단지 사이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공유자전거의 이용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유자전거 제도의 적격지로 손에 꼽을 수 있다.

김경자 의원은 “양천구 공유자전거 예산의 확보는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양천구의 환경과 교통, 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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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