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로 기울었다… 전반기 의장에 민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원, 마이셀 등 3社 507억원 투자 유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조대왕과 소통하실 분 금천 오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 “Z를 막아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인중개사들, 이태원·해방촌 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자정 결의

이태원 등 관광 명소가 많은 서울 용산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소상공인의 최대 고민인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막으려고 나섰다. 용산구는 지난달 29일 구청에서 지역 부동산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자정 결의 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용산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지난달 29일 용산구청에서 열린 젠트리피케이션 자정결의대회 행사장에서 오른손을 들어 위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등의 약속을 하고 있다.


용산에서는 최근 이태원, 경리단길, 해방촌, 도깨비시장길 등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임대료가 올라 상인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대다수 상점의 임대료가 2∼3년 전보다 배 이상 올랐고 앞으로 임대료 상승을 걱정하는 상인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용산 미군기지가 2017년 부대 이전을 시작하면 도시공동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젠트리피케이션 대책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구는 지난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에 공문을 보내 임대료 폭등으로 상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와 달라고 요쳥했다. 이에 용산구지회는 자정 결의 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건물주에게 임대료를 크게 올리라고 부추기지 않고 ▲과다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으며 ▲상가 임대료 및 권리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인중개사끼리 담합하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성장현 구청장은 “봄 장사는 겨울에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용산에 도시공동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02-02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 불편 사항, 구청장에게 문자 하세요

민원용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구민 찾으면 직접 가는 ‘직통’ 양천구청장 [현장

‘직접 소통’ 이기재 구청장 파리공원 놀이터 새 모래 교체 모세미공원 손 씻을 수도 해결 18개동 민원 194건 모두 살펴

마포,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보육 천국’

보육 청사진 밝힌 박강수 구청장 어린이집 원장 80여명과 토크쇼 “출산·영유아 관리 등 원스톱 지원”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도 설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