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새해를 맞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펼친 문안 공모전에서 뽑힌 글귀가 1월 16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려 있다. 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생동하는 새봄의 활기와 희망을 담은 작품 또는 팍팍한 시대를 살아나가는 우리 시대에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정감 있고 따뜻한 글귀를 많이 보내달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